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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호준 이메일 khjrey619@naver.com
작성일 2014-09-12 조회수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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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클럽하우스 건립 장소와 관련하여 최적의 장소를 찾아주세요
대구 FC는 2002년 FIFA 월드컵의 축구 붐에 힘입어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 구단입니다. 
하지만 2003년 K리그 클래식(1부 리그)에서부터 2014년 K리그 챌린지(2부 리그)에서까지 
대구 FC는 전용 숙소와 전용 훈련장을 보유하지 못해 선수들이 제대로 된 휴식과 훈련을 할 수 없어 
경기력도 크게 향상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K리그 챌린지의 참가팀들은 대부분이 시, 도민구단들입니다. 
이중 대전 시티즌과 강원 FC만이 유일하게 클럽하우스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두 구단이 클럽하우스를 보유하게 되자 선수들의 경기력이 크게 향상돼 
현재 두 구단은 K리그 챌린지 상위권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K리그 챌린지 참가팀들에게는 클럽하우스가 가장 절실한 상황입니다. 

최근 대구광역시에서 대구 FC 선수들의 숙소문제 등 시급한 클럽하우스의 경우 
올해 안에 행정절차를 거쳐 2015년 본격적으로 건립에 들어갈 예정이며 시민운동장 보조구장과 강변축구장 인근, 
달성종합스포츠파크 등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시민운동장 보조구장 부지는 도심 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선수들이 맑은 공기로 훈련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고,
강변축구장 인근에는 하수처리시설이 있어서 악취가 나빠 선수들의 훈련에도 큰 지장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달성종합스포츠파크는 비교적으로 거리가 멀어 선수단 입장에선 홈 경기가 원정 경기 같을 것이고,
마지막으로 율하체육공원 부지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11조 규정에 의해서
클럽하우스 같은 추가시설물을 건립할 수 없습니다.

이에 대구광역시 축구협회 측에서 대구 FC 클럽하우스 건립 장소와 관련하여 최적의 장소를 찾아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에 건의해주신다면 보다 최적의 장소에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와 2개면의 연습구장과 2개면의 풋살경기장이 조성되어
대구 FC 선수단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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